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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83 [콘솔] 사이버펑크 2077 간략 초반 소감 (노스포) [83] 아이폰텐14131 20/12/10 14131 5
70375 [콘솔] 젤다무쌍 플레이한 소감(부제: 야숨과의 간단 비교, 스포없음) [9] Danpat9219 20/12/09 9219 0
70350 [콘솔] 젤다무쌍 : 대재앙의 시대 올 클리어 [15] 삭제됨12150 20/12/06 12150 4
70346 [콘솔] NBA2K21 - PS5 vs XSX 디파 비교분석 [32] 아케이드11808 20/12/05 11808 0
70315 [콘솔] 11월 3주차 글로벌 콘솔 판매량 (차세대기 포함) [31] 아케이드14095 20/12/02 14095 0
70311 [콘솔] 용산역 계단의 슈퍼마리오 35주년 기념 광고 [14] 及時雨11013 20/12/01 11013 4
70260 [콘솔] [더버지] PS5가 XSX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이유 [22] 아케이드10601 20/11/27 10601 0
70255 [콘솔] [스위치]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짧은 플레이(4시간...?) 후기(스포함유) [39] 죽력고10621 20/11/26 10621 1
70242 [콘솔] 엑시엑 구매 성공입니다 [13] boslex9338 20/11/25 9338 2
70204 [콘솔] 더트5 XSX vs PS5 디파 분석영상 [28] 아케이드18938 20/11/21 18938 0
70186 [콘솔] 양립의 미학 - <천수의 사쿠나 히메> 평론 및 감상 [35] RapidSilver17227 20/11/20 17227 48
70159 [콘솔] 어새신 크리드 발할라 XSX vs PS5 디파 분석 [41] 아케이드13036 20/11/19 13036 1
70158 [콘솔] 번들 게임 주제에 갓겜-아스트로의 플레이룸 [10] 공기청정기9884 20/11/19 9884 3
70114 [콘솔] 엑시엑을 기다리며 [13] boslex8235 20/11/17 8235 0
70099 [콘솔] 드래곤퀘스트11s 클리어 소감. [12] kaerans13847 20/11/16 13847 0
70076 [콘솔] 일본의 어떤 신작 게임.nongsa [23] 김티모15872 20/11/14 15872 3
70039 [콘솔] PS5가 드디어 출시하였습니다. (짧은 사용 소감) [26] 파란샤프10607 20/11/12 10607 1
70033 [콘솔] PS VITA를 보내며... [32] 어빈9519 20/11/12 9519 2
69950 [콘솔] 닌텐도 스위치 게임2종 클리어 소감 (젤다 야숨, 링피트) [8] 은하관제9998 20/11/07 9998 12
69934 [콘솔] 젤다무쌍 : 대재앙의 시대 데모 후기 (+ 전투 매드 영상) [21] RapidSilver13530 20/11/06 13530 2
69890 [콘솔] [베리드 스타즈]와 클로즈드 서클 - 밀실보다 무서운 현실 [16] RagnaRocky13762 20/11/04 13762 8
69851 위쳐 3, XBOX 시리즈 X 빠른 이동 로딩 [6] TWICE쯔위8042 20/11/03 8042 0
69806 [콘솔] [폴가이즈] 드디어 감격의 첫 우승~! [8] 탈리스만9931 20/10/31 993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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