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5/03/17 20:00:34
Name 일렉트
Subject [발로란트] 베일에 쌓여있던 GEN.G, Ash 선수 콜업 결정.
2025년 3월 17일 기준으로 퍼시픽 리그 한국팀 GEN.G에서 젠지 아카데미 소속 Ash 선수의 콜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그전부터 여러 커뮤니티에서 'Ash 선수가 로스터에 합류하는거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정말 많이 언급이 되었었는데요.

드디어 스테이지 1 시작을 앞두고서 공식적으로 오피셜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마지막까지 팬들을 미치게 만드는 재주만큼은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허허

해당 기사는 레딧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https://www.reddit.com/r/ValorantCompetitive/comments/1jd6xtd/geng_call_up_ash_to_the_valorant_tea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Jurgen Klopp
25/03/17 20:03
수정 아이콘
서제는 거의 확정 같던데 누가 식스맨인거지...
일렉트
25/03/17 20:04
수정 아이콘
공개가 되어야 알거 같네요, 아니면 리그 시작후에 봐야할지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080 [발로란트] 잘하지만 항상 조연으로 남는 팀, M80 [1] 일렉트5029 25/04/07 5029 0
81078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3주 2일차 경기 요약 [4] 일렉트4778 25/04/07 4778 0
81076 [발로란트] 젠지 부!활!(?) [1] 김삼관6758 25/04/06 6758 2
81073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3주 1일차 경기 요약 [2] 일렉트5062 25/04/05 5062 0
81071 [발로란트]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DRX, Estrella 선수 영입 발표. [4] 일렉트5645 25/04/05 5645 1
81065 [발로란트] Global Esports의 사령관, Juv3nile 감독 12개월 정지 [6] 일렉트5357 25/04/04 5357 1
81064 [발로란트] T1 발로란트 2시간 고봉밥 다큐멘터리 김삼관5408 25/04/04 5408 0
81053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2주 3일차 경기 요약 일렉트6226 25/03/31 6226 0
81051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2주 2일차 경기 요약 [4] 일렉트6490 25/03/30 6490 0
81049 [발로란트] 현재 리빌딩이 많이 진행되는 팀, 2Game Esports [3] 일렉트7325 25/03/30 7325 0
81048 [발로란트] 264일의 기다림, Zeta Division 2:0 승 [5] 일렉트6950 25/03/29 6950 0
81047 [발로란트] 승강팀의 유쾌한 반란 T1? 국제전 우승했다고? 너네 뭐 돼? [5] 김삼관6998 25/03/29 6998 0
81046 [발로란트] T1 방콕 마스터즈 결승전 보이스 공식 영상 [8] 김삼관7495 25/03/28 7495 0
81041 [발로란트] 형도 T1 동생도 T1 [1] 김삼관9680 25/03/27 9680 3
81035 [발로란트] 갤주팀 젠지의 충격의 패배 [11] 김삼관9609 25/03/24 9609 2
81033 [발로란트] 퍼시픽 리그 2일차 경기 요약 [2] 일렉트8484 25/03/24 8484 0
81032 [발로란트] 치열했던 첫날 한일전(?) T1 승리 [9] 김삼관11454 25/03/22 11454 0
81027 [발로란트] 떡상을 노리는 MIBR, Verno 영입 공식 발표 [2] 일렉트6600 25/03/21 6600 0
81023 [발로란트] 부활을 노리는 GEN.G, Suggest 영입 공식 발표 [6] 일렉트5635 25/03/20 5635 0
81020 [발로란트] 퍼시픽에 혜성같이 등장했던 Governor, 유럽으로 진출하다. [4] 일렉트4508 25/03/20 4508 0
81010 [발로란트] 베일에 쌓여있던 GEN.G, Ash 선수 콜업 결정. [2] 일렉트7830 25/03/17 7830 0
81006 [발로란트] 비운의 퍼시픽 팀 RRQ, 새로운 엔진을 장착하다. [4] 일렉트6275 25/03/17 6275 0
80997 [발로란트] VCT 퍼시픽 킥오프를 되돌아보며... 일렉트5996 25/03/13 599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