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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81 [정치] 다음 대통령은 정치력이 충만한 인물이 되길 바라며.. [97] Aedi10175 24/12/15 10175 0
103180 [정치] 패배의식과 종말론의 망상에 빠진 보수 [34] 지구돌기10155 24/12/15 10155 0
103179 [정치] 혹시 헌재에서 탄핵심판이 기각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75] 헤이주드10964 24/12/15 10964 0
103178 [정치] 열흘간 집무실 지킨 우원식 국회의장의 퇴근 [54] 하이퍼나이프11752 24/12/15 11752 0
103177 [정치] 그것이 알고싶다 -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선거론 [49] 시오냥14405 24/12/15 14405 0
103175 [정치] 윤석열씨는 2년반동안 무슨 사고를 쳤을까? [124] Morning18418 24/12/15 18418 0
103174 [정치] 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133] 하이퍼나이프14618 24/12/15 14618 0
103173 [정치] 대전 탄핵 시위 참가 후기 [10] 깃털달린뱀6995 24/12/15 6995 0
103171 [정치]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출범”…한동훈계 “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 [36] youcu9893 24/12/14 9893 0
103170 [정치] 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만우4270 24/12/14 4270 0
103169 [정치] 김학의 사건 정리 [55] Dango8849 24/12/14 8849 0
103168 [정치] 난 얼마를 손해봤는가?(계엄) [32] 만렙법사7975 24/12/14 7975 0
103166 [정치] 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 [210] 아틸라15222 24/12/14 15222 0
103165 [정치] 탄핵당한자.. 마지막 변명 [164] 페르세포네20027 24/12/14 20027 0
103164 [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반대 85·기권 3·무효 8 [213] Davi4ever24048 24/12/14 24048 0
103163 [정치] 계엄 선포한 그날 밤,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21] 머스테인10946 24/12/14 10946 0
103162 [정치] 박지원 "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99% 맞춰왔던 확률" [62] HDPHP14281 24/12/14 14281 0
103161 [정치] 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36] 아조레스다이버12248 24/12/14 12248 0
103156 [정치] 기소센터(진),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 "거부" [40] 십자포화13500 24/12/13 13500 0
103155 [정치] [분석] 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17] blue_six8417 24/12/13 8417 0
103153 [정치] 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70] 카린16374 24/12/13 16374 0
103152 [정치] 김어준이 제보한 계엄 시나리오인데,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707] 바밥밥바43894 24/12/13 43894 0
103151 [정치] ’국힘 미모 원탑‘ 나경원 [163] Dango18919 24/12/13 18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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