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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29892 24/02/16 29892 0
100916 [정치] '건국전쟁' 흥행몰이 계속…곧 50만명 돌파 [250] 핑크솔져18012 24/02/16 18012 0
100915 [정치] 당내 내분 소식이 외부로 퍼져나오고 있는 개혁신당 +@ [114] 매번같은14908 24/02/16 14908 0
100914 [정치] 정부, 집단연가 사용불허·필수의료 유지명령 "사후구제·선처없다" [152] 시린비14421 24/02/16 14421 0
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14701 24/02/15 14701 0
100908 [정치]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148] 빼사스18926 24/02/15 18926 0
100907 [정치] 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1년간 학업 중단, 함께해 달라" [273] 시린비20415 24/02/15 20415 0
100906 [정치] 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121] 아우구스투스18017 24/02/15 18017 0
100901 [정치] 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 [79] 매번같은14335 24/02/14 14335 0
100898 [정치]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 [65] 자칭법조인사당군14268 24/02/14 14268 0
100896 [정치]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128] 유료도로당15548 24/02/14 15548 0
100894 [정치] 방심위 "물고기 떼죽음 화면, 의도 있다"...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44] 베라히13486 24/02/14 13486 0
100892 [정치] 조국이 신당을? [111] 시드16042 24/02/13 16042 0
100888 [정치]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21114 24/02/13 21114 0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22517 24/02/11 22517 0
100883 [정치] 정치의 방향, 결과, 변명 [11] kien14077 24/02/10 14077 0
100880 [정치] 제3지대 합당 합의…당명 '개혁신당' 공동대표 이준석·이낙연 [404] 베놈31873 24/02/09 31873 0
100878 [정치] 2022년 경증질환 건보부담금은 11.8조원 [21] VictoryFood12821 24/02/09 12821 0
100877 [정치]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12207 24/02/09 12207 0
100874 [정치] 임종석은 견제하고 조국에는 입을 닫은 민주당 지도부 [154] 홍철17561 24/02/09 17561 0
100867 [정치] 대통령님께서 여사님 디올백 사건은 정치 공작이 맞다고 하십니다. [134] youcu20615 24/02/07 20615 0
100866 [정치] 의대 증원 그 이후 [37] lexial12214 24/02/07 12214 0
100863 [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18339 24/02/07 183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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