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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세트아미노펜과 자폐증의 연관성 논란
[68]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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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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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공지능과 의료의 미래: 우리는 또 한번 갈등을 마주할 것인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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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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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5년 여름 코로나19 유행 주의하세요
[35]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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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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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래세대는 우리를 감당할 수 있을까?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201]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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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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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규모 언어 모델 활용과 경험적 연구의 미래
[30]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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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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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플루엔자 및 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조심하세요.
[77]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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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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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로나19 - 24년 여름 유행 주의
[45]
여왕의심복
20691
24/08/02
2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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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72
[정치] 의정갈등의 숨겨진 본질 '세대 간 부양 갈등'
[34]
여왕의심복
18725
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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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55년 건강보험료로 얼마를 내야할까?
[88]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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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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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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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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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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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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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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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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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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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2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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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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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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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COVID-19 하계 유행
[45]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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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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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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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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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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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 당부.jpg
[27]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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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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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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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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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84]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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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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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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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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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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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COVID-19 22-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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