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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31 21:33:05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펨코
Subject [연예] 영국배우 숀 코너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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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news/entertainment-arts-54761824

007/ 젠틀맨리그/더록 등
향년 9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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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1 21:35
수정 아이콘
아 저런...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0/10/31 21:35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하관제
20/10/31 21:3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미트리아
20/10/31 21:38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적화
20/10/31 21:3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츠라빈스카야
20/10/31 21:41
수정 아이콘
알츠하이머로 연기 은퇴하신 후에 잘 지내시나 궁금했는데...명복을 빕니다. 연기하신 모습은 잊을 수 없을겁니다.

찾아보니 알츠하이머 얘기는 헛소문이었나보네요...쩝.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군요
예쁘게 자라다오
20/10/31 21:42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록 너무 재밌게봤고 지금도 생각나면 한번씩보는 영화인데... 생각보다 연세가 많으셨네요.
최종병기캐리어
20/10/31 21:43
수정 아이콘
어이구... 명배우가....
20/10/31 21:43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정말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포르테
20/10/31 21:44
수정 아이콘
아... 또 한 시대가...
시나브로
20/10/31 21:45
수정 아이콘
영화 몰라도 이름 들리던 배우 반열이었죠. 명복을 빕니다..
캬옹쉬바나
20/10/31 21:47
수정 아이콘
아 멋지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 배우였는데 운명하셨군요 ㅠㅠ...
종이고지서
20/10/31 21:52
수정 아이콘
정말 멋진 배우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roccoli
20/10/31 21:58
수정 아이콘
대배우께서 새로운 극장으로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31 22:00
수정 아이콘
그동안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소서.
20/10/31 22:06
수정 아이콘
편히 쉬세요 ㅠㅠ
20/10/31 22:11
수정 아이콘
RIP
20/10/31 22:14
수정 아이콘
형님 항상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요.ㅠㅠ
비오는월요일
20/10/31 22:22
수정 아이콘
90세면 그래도...
명복을 빕니다.
건이건이
20/10/31 22:23
수정 아이콘
제일 멋진 제임스 본드였는데,, 명복을 빕니다
고란고란해
20/10/31 22:24
수정 아이콘
작품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젠 더 큰 무대에서 더 활발한 연기 보여주세요.
감사했습니다 형님..
20/10/31 22:24
수정 아이콘
본드.
제임스 본드.
번개크리퍼
20/10/31 22:25
수정 아이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길 되시길 바랍니다.
shadowtaki
20/10/31 22:25
수정 아이콘
좋은 연기와 표정은 영원히 남을겁니다. 편히 쉬시길.
20/10/31 22:2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31 22:2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년배
20/10/31 22:36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어서 이름 날린 배우지만 60넘어서 찍은 작품들에서 보여준 매력이 더 멋진 배우였습니다.
20/10/31 22:48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의 지나감을 느끼네요
스페인산티아고
20/10/31 22:53
수정 아이콘
아 이런...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마리아 호아키나
20/10/31 23:15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31 23:17
수정 아이콘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31 23:45
수정 아이콘
점점 익숙한 분들이 멀어지고 시간이 밉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실 거에요. 감사 했습니다.
forangel
20/10/31 23:49
수정 아이콘
헐....
wish buRn
20/10/31 23:5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믄별
20/11/01 00:02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연한 영화들이 제 취향에 딱이어서 정말 친근한 배우였는데... ㅠㅠ
리처드 파인만
20/11/01 00:17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ienbuss
20/11/01 00:23
수정 아이콘
RIP
blacksmith01
20/11/01 01:04
수정 아이콘
R.I.P
산밑의왕
20/11/01 01:33
수정 아이콘
알고있던 유명인들의 부고를 볼때마다 세월이 야속합니다.. 저에겐 007보단 인디아나 존스와 더락에서의 나이드신 모습이 보다 익숙한데 이렇게 세상을 떠나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ictoryFood
20/11/01 02:32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콜성혼수
20/11/01 08:35
수정 아이콘
붉은10월 얼마저전에 봣고 장미의 이름도 다시보려고 준비 중인데..하...명복을 빕니다.
페스티
20/11/01 09:31
수정 아이콘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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