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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20 [일반] 코레일 민영화...준비되셨습니까? [36] 부끄러운줄알아야지11438 12/12/20 11438
719 [일반] 중도층 잡기는 여기까지가 한계에요. [31] 삭제됨3797 12/12/20 3797
718 [일반]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 듯 합니다. [49] 아하스페르츠4647 12/12/20 4647
717 [일반] 대선 후 아버지와의 대화 (계몽금지와 '우리 박근혜') [28] 쌈등마잉4366 12/12/20 4366
716 [일반] YTN, 2012 대선 방송 예측 조사 결과 오류 사과문 발표 [7] kimbilly5336 12/12/20 5336
715 [일반] 포용력과 통합 [51] D.TASADAR4403 12/12/20 4403
714 [일반] 앞으로 5년 정치인 안철수에게 바라는 것. [16] Jay3506 12/12/20 3506
713 [일반] 중도층 공략의 중요성 - 1표가 아니라 2표다 [7] 설탕가루인형형4576 12/12/20 4576
712 [일반] 선거는 희망을 파는 것. [24] 성식이형3233 12/12/20 3233
711 [일반] 이렇게만 했다면 안철수가 이겼을겁니다. [31] 날카로운빌드4124 12/12/20 4124
710 [일반] 시대의요구 [8] 紅92897 12/12/20 2897
709 [일반] 50,60대와 노인들에 의해 나라가 망했을까요? [99] Realise6515 12/12/20 6515
707 [일반] 진 이유. [4] 피로링3826 12/12/20 3826
706 [일반] 직업별, 소득별, 학력별 후보 지지율 [45] 매사끼8771 12/12/20 8771
705 [일반] 이번 대선결과를 정확히 예측할수 있는 여론조사 방법이 있었군요. [5] s23sesw4116 12/12/20 4116
704 [일반] 제 표를 가져갔으니 더 냉철하게 검증할 겁니다. [8] 그리메4039 12/12/20 4039
703 [일반] 민주당이 안철수에게 양보했더라면.. [30] 은하수군단4397 12/12/20 4397
702 [일반] 혐오와 분노 현금이 왕이다4443 12/12/20 4443
701 [일반] 이번 대선을 끝으로 하나의 시대가 끝나는것 같습니다 [15] 天飛3981 12/12/20 3981
700 [일반] 야권이 진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객관적인 이유 - 지역주의 [48] 소문의벽4565 12/12/20 4565
699 [일반] IF 따위 무의미 한 것이지만.. TV 토론 대북정책 리와인드 [6] luvnpce3279 12/12/20 3279
698 [일반] 야권지지자인 제가 박근혜에게 바라는 단하나.. [28] Rein_114218 12/12/20 4218
697 [일반] 충청도와 강원도,경기인천 [19] Tad4110 12/12/20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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