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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08 베틀의 장인 웅진 테란 정종현 희망을 쏘아올리다. [16] 영웅과몽상가5123 10/04/29 5123 0
41107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8강 1회차 (2) [237] 윰댕4941 10/04/29 4941 0
41106 분리형 5전제 삐딱하게 바라보기 [19] becker5191 10/04/29 5191 0
41105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8강 1회차 [403] 윰댕6810 10/04/29 6810 0
41104 T1, 포스를 잃다 [31] 체념토스6830 10/04/29 6830 1
41101 저도 요즘 스타보는게 조금 지루해졌습니다... [48] 마키아토6735 10/04/29 6735 0
41100 이영호 선수의 최근 몇경기를 보면서 문득... [47] 칼라일217642 10/04/28 7642 0
41099 스타보는 재미가 영 시들시들하네요 [74] 케이윌8009 10/04/28 8009 0
41098 프로리그 5월 로스터가 발표되었습니다. [31] 삭제됨7493 10/04/28 7493 0
41097 텍크 4기 완성된 8강 조편성입니다. [12] SKY924552 10/04/28 4552 0
41096 ▶오뚜기 뿌셔뿌셔 2010 TEKKEN CRASH S2 D조 [241] o파쿠만사o4796 10/04/28 4796 0
41095 [공지] Pgr 살림을 옮길 계획입니다. [19] 항즐이8291 10/04/26 8291 2
41094 빛바랜 사신과 영웅 [25] 영웅과몽상가6120 10/04/28 6120 0
41093 오늘의 프로리그- 웅진스타즈 VS CJ / 공군 VS 이스트로 [425] 영웅과몽상가7192 10/04/28 7192 1
41092 [E-Sports CARD 제작] 택뱅리쌍.... 그리고 황제와 폭풍. [28] Thanatos.OIOF7I7956 10/04/28 7956 1
41091 어제 경기로 100전 (비공식 포함)이 되었습니다. [24] Ascaron6332 10/04/28 6332 0
41090 요즘 그분의 경기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7] 비형머스마현5479 10/04/28 5479 0
41089 양산형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스타1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운 이유 [8] 멜로5452 10/04/28 5452 0
41088 설레발 한번 쳐보겠습니다~ [27] Go_TheMarine5395 10/04/28 5395 0
41086 양산형을 아십니까? [22] 수험생7887 10/04/27 7887 0
41085 ▶오늘의 프로리그 - MBC게임vs하이트 / 화승vsKT (2) [332] 윰댕7132 10/04/27 7132 0
41084 ▶오늘의 프로리그 - MBC게임vs하이트 / 화승vsKT [384] 윰댕6475 10/04/27 6475 0
41083 스타2리그와 오프라인 리그의 한계점 [11] 彌親男5217 10/04/27 52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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