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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16 앞으로 스타는 몇년이나 갈수있을까요 그리고 스타인기 하락세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59] Nal_rAMAN6976 09/04/07 6976 0
37515 주훈 해설위원이 하차했네요. [58] 우리결국했어13777 09/04/07 13777 0
37514 스타리그 10년을 기념한 이벤트가 있었으면... [20] 유유히5306 09/04/07 5306 0
37513 프로리그 4라운드 신규맵이 공개되었습니다. [62] DEICIDE9978 09/04/06 9978 0
37510 저그의 우승, 본좌론, 박명수. [30] 애국보수9672 09/04/05 9672 2
37509 시즌별 개인리그 종족밸런스 [13] 王非好信主5684 09/04/05 5684 1
37508 TG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64강 1라운드 방송경기 [267] The xian5721 09/04/05 5721 0
37505 이제동을 위한 변호. - 본좌론의 상대성에 대하여. [37] 골이앗뜨거!7591 09/04/05 7591 0
37504 TG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128강... 관심 있었던 선수들의 근황 [9] The xian5416 09/04/05 5416 0
37503 본좌 가 아니어도 더 위대할수 있다. [25] 마빠이6877 09/04/05 6877 0
37502 스타크래프트 비평? [22] skzl6386 09/04/05 6386 1
37501 본좌가 되기 위한 조건 [22] 러브포보아5986 09/04/05 5986 1
37500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연단위 랭킹 [6] 王非好信主4778 09/04/05 4778 0
37498 어떻게 그들은 바투 스타리그를 흥행하도록 연출했을까? [44] Alan_Baxter10118 09/04/05 10118 2
37497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커리어 랭킹 [8] 王非好信主4671 09/04/05 4671 0
37495 그래 그래 이제 불편해하지 않으마...... [3] 주먹들어가는 4202 09/04/05 4202 0
37494 생각을해보니. [8] TheBeSt4873 09/04/04 4873 0
37493 주요 선수의 연령에 따른 양대리그 우승 커리어 추이 [8] 개념은나의것6447 09/04/04 6447 0
37492 오늘의 이제동 그리고 내일도 [23] [秋] AKi7176 09/04/04 7176 0
37491 조정웅감독.. [62] 접니다11247 09/04/04 11247 0
37490 라운드 진출기준 온게임넷 누적포인트 랭킹 [14] 王非好信主4424 09/04/04 4424 0
37489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정명훈vs이제동(5) [453] SKY929190 09/04/04 9190 2
37488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정명훈vs이제동(4) [270] SKY924927 09/04/04 4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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