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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2 ALLSTAR 종족최강전 테란vs저그 [277] 강량6767 09/03/16 6767 0
37339 본좌 및 본좌후보들의 양대리그 "고군분투 수치" [14] 플러스6834 09/03/16 68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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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7 송병구선수 , 이제는 조금 쉬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19] 개념은?6395 09/03/16 6395 5
37336 KTF와 SKT T1, 그리고 테란이라는 키워드로 보는 영욕의 역사 [21] 거품8889 09/03/15 8889 12
37335 위너스리그와 경기질의 상관관계. [32] 時水6231 09/03/15 6231 0
37334 '총사령관'송병구에 관한 회고 [5] 베가.5123 09/03/15 51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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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2 이기는 법을 잃어버린 승부사에게 [11] happyend6983 09/03/15 6983 0
37331 To. Sktelecom T1 다음 번에는 해내는 팀이 되길 바랍니다. [16] 청보랏빛 영혼5906 09/03/15 5906 0
37330 오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를 보면서 느낀점. [27] 피터피터5958 09/03/15 5958 0
37329 오늘 아침에 꿈을 꿨습니다. [7] The Greatest Hits4025 09/03/15 4025 0
37328 KTF 골수 팬으로서... [28] RunDavid5450 09/03/15 5450 0
37327 KTF팬 여러분, 축제를 즐겨봅시다. [40] kEn_5602 09/03/15 5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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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2 오늘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 SKT vs KTF (3) [389] 별비4207 09/03/15 4207 0
37320 오늘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 SKT vs KTF (2) [445] 별비5363 09/03/15 5363 0
37319 쫓기는 자의 불안감, 흡수하는 듯 쫓아오는 도전자 [2] 피스4483 09/03/15 4483 0
37318 오늘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 SKT vs KTF [295] 별비5026 09/03/15 5026 0
37317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SKT vs KTF 예상글(겸 KTF응원글) [55] 도달자7101 09/03/14 7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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