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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67 다시보는 여러 선수들의 명장면(동영상이 많습니다 주의해주세요) [43] sunrise7584 08/07/23 7584 0
35266 삼황 오제 사천왕 설정집 5 [5] 설탕가루인형4688 08/07/23 4688 0
35265 프로리그에서 팀밀리 경기를 보고싶은건 저뿐인가요? [35] sunrise6663 08/07/23 6663 0
35263 스타리그 차기후원사 및 리그방식이 결정되었습니다. [55] Who am I?9866 08/07/23 9866 0
35261 오프라인에서의 추억... [10] 냐옹고양이4026 08/07/23 4026 0
35260 박정석 - 홍진호 - 오영종 오프라인예선 불참 선언... [21] Carrier_Kim9770 08/07/23 9770 0
35259 불판 옮겨보기. 임요환=테란 [23] 스머프5722 08/07/23 5722 0
35258 역대최고의 죽음의 조 투표(?) 결과.. [15] 킹이바5938 08/07/22 5938 0
35256 1대 본좌, 임요환. [129] 81411552 08/07/22 11552 0
35255 프로게이머의 능력은 노력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가요? [39] sunrise6587 08/07/22 6587 0
35254 테란이 늘 최강종족이었다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90] 아크8311 08/07/22 8311 0
35253 [스타2]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과의 만남 [36] 여자예비역5904 08/07/22 5904 0
35252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六章- [14] 설탕가루인형4942 08/07/22 4942 0
35251 임요환 과 이제동 사이에서, 힘겹게 응원한다. [31] 구름지수~8580 08/07/21 8580 1
3525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박진호7769 08/07/21 7769 3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7003 08/07/21 7003 0
35248 공백의 엔트리(blank entry) [18] kalutz5537 08/07/21 5537 0
35247 승자가 스토리를 만든다. [16] TPL5738 08/07/20 5738 0
35246 곰 TV 클래식 4강 김윤중vs이제동. [309] SKY928314 08/07/20 8314 0
35244 본좌 논쟁 [33] skzl6560 08/07/20 6560 0
35243 5번째 본좌가 나오기 힘든 이유 -본좌계승론 [124] caesar1511032 08/07/20 11032 6
35242 맵 밸런스, 무엇을 보고 맞춰야 할까 外 여럿 [12] flowers5891 08/07/20 5891 1
35241 밸런스와 양산형 문제에 대한 해법. 팀배틀. [60] 펠쨩~(염통)7117 08/07/20 71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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