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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4 전역한지 이제 18일정도 지났는데 입대전후 제 자신은 변한게없네요 [20] 폴암바바4760 06/12/05 4760 0
27743 시를 위한 詩 [3] hyoni4264 06/12/05 4264 0
27742 정녕 E 스포츠 = 스타 뿐이란 말이냐? [49] viper4490 06/12/05 4490 0
27741 타령 [9] elecviva4263 06/12/05 4263 0
27740 왜 스타리그를 프로리그보다 더 선호합니까? [60] 남십자성5112 06/12/05 5112 0
27737 마재. (1) [5] 체념토스4353 06/12/05 4353 0
27736 경기마다 주는 평점도 신설하는게 어떨까요? [5] 안석기4366 06/12/05 4366 0
27735 itv 랭킹전 1차리그부터 ~ 3회 슈퍼파이트까지...그리고 다시 시작될 이야기... [4] greatest-one4753 06/12/05 4753 0
27734 프로토스의 무승부 전략... 앞으로 자주 나오지 않을까... [20] Royal5755 06/12/05 5755 0
27732 40살 프로게이머는 과연 존재할까? [16] 체념5999 06/12/05 5999 0
27731 HERO 팬으로서 요즘 아쉬운 점 몇가지.. [13] posforever3843 06/12/04 3843 0
27730 침묵속의 외침 [25] K.DD4501 06/12/04 4501 0
27726 개인리그 때문에 프로리그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90] 모짜르트4958 06/12/04 4958 0
27725 프로리그 경우의 수들.[한빛 경우의 수 수정] [22] Leeka4722 06/12/04 4722 0
27724 거울 속의 나 [20] 공룡5265 06/12/04 5265 0
27722 시청자로서 바라는 다음 버전 패치 내용 두 가지 [16] 연성,신화가되4699 06/12/04 4699 0
27721 프로리그 진행 방식 제안 "Home & Away 방식" (수정) [20] 수퍼소닉4482 06/12/04 4482 0
27720 왜 Pgr에서 대답을 요구할까? [32] Coolsoto4450 06/12/04 4450 0
27718 워크래프트 3 Korea vs China ShowMatch 아흐레째!!(3위 결정전) [21] 지포스24522 06/12/04 4522 0
27716 안녕하세요 pgr21 후로리그 입니다 [3] 쉰들러4281 06/12/04 4281 0
27715 한국 AG축구 국가대표의 문제점...(이관우의 필요성) [29] blackforyou4707 06/12/04 4707 0
27714 스카이 프로리그 한빛:이스트로 엔트리입니다. [429] 부들부들5551 06/12/04 5551 0
27713 MBC 해설진의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 [56] Aqua5983 06/12/04 59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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