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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459 Autumn 이란 아이디를 쓰던 프로토스 유져. [77] Sakamoto7122 06/07/17 7122 0
24458 오늘부터 듀얼리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듀얼리그에 대한 아쉬운점.또는 개선안. [66] 김주인5087 06/07/17 5087 0
24457 e-sports 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수있는 것들 [23] Aqua4799 06/07/17 4799 0
24456 이쁘면 모든게 다 용서된다? [119] jyl9kr12077 06/07/17 12077 0
24455 내일있을 서바이버리그 G조 이야기...... [25] SKY924557 06/07/17 4557 0
24453 핵 때문에 스타 망하겠습니다 [57] 7138 06/07/17 7138 0
24452 815에서의 프로토스의 운영... [13] forgotteness4487 06/07/17 4487 0
24451 듀얼토너먼트 A조 - 안상원, 박성훈 선수 스타리그 진출 [88] The xian5341 06/07/17 5341 0
24450 시사매거진 2580 '스타벅스'편 봤습니까? [47] charcoal5544 06/07/17 5544 0
24449 [잡담] 한반도 : 이 영화를 살려보자. [43] My name is J4675 06/07/17 4675 0
24447 KTF에게 필요한건 선수영입에 의한 리빌딩이 아니다. [33] 돌아서서4545 06/07/17 4545 0
24446 끊임없는 궁금증 현재 스타의 인기 [45] Pride-fc N0-14423 06/07/17 4423 0
24443 듀얼 포인트 - A조 최가람 박성훈 김남기 안상원 [14] love JS4272 06/07/17 4272 0
24442 마재윤에게 철저히 짓밟혀버린 강민의 수비형, 강민의 더블넥 그리고 강민의 꿈...... [19] 김광훈7069 06/07/17 7069 0
24441 육아와 출산문제를 안하는여성에게 한번 더 짐을 얹혀보려는 생각, [48] yellinoe4699 06/07/17 4699 0
24440 전상욱...가장 과소평가되고 있는 테란유저... [54] 쵱녀성6184 06/07/17 6184 0
24439 마재윤의 테란전도 이미 검증이 끝났다고 봅니다. [110] D.TASADAR6692 06/07/17 6692 0
24437 [잡담] 연휴의 끝자락입니다. [5] Cazellnu4687 06/07/17 4687 0
24436 임요환의 결승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35] 폭풍검5816 06/07/17 5816 0
24434 김윤환 김세현 찍히다! [11] 크루4862 06/07/17 4862 0
24433 이젠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습니다... [15] 노게잇더블넥4309 06/07/17 4309 0
24432 프로축구 K리그 컵대회 제주 몰수패 사건... [21] 친절한 메딕씨4393 06/07/17 4393 0
24430 [sylent의 B급토크] KTF와 프로토스를 응원하지 말 것, 아니면. [32] sylent7951 06/07/17 7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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