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116 박주영과 박찬호 그리고 주홍글씨. [4] TheFirstLove4240 05/07/31 4240 0
15115 저는 KTF의 김정민,변길섭 두 테란이 너무나 든든합니다. [44] 김호철5515 05/07/31 5515 0
15114 푸념글]혹시 어제 스펀지 보신분들 계신가여? [27] Niche™6458 05/07/31 6458 0
15113 최연성, 이병민 선수가 부럽다고요?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인내심입니다. [14] 루시퍼5541 05/07/31 5541 0
15112 팀을 책임지는 사나이 .... [11] 어둠팬더5261 05/07/31 5261 0
15111 각팀의 테란라인 [43] 실내화박스6815 05/07/31 6815 0
15109 흔히들 말하는 S급선수를 가진다는 것. [6] SlayerS_[Dragon]6055 05/07/31 6055 0
15108 엔트리 이상했나요? [33] 밍구니6061 05/07/31 6061 0
15107 [잡담] 티원의 우승을 보면서... [2] ygcoming4687 05/07/31 4687 0
15106 KTF의 패배원인이 KTF테란라인이 약해서라구요? 글쎄요... [26] 김호철5247 05/07/31 5247 0
15105 오랜만에 보는얼굴...그도 부산사나이입니다. [9] coolasice5039 05/07/31 5039 0
15104 잠시 윤열 선수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13] 히또끼리5992 05/07/31 5992 0
15103 잠시.. 밤하늘을 보며.. 잠시 떠올려보는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17] 사탕발림꾼4691 05/07/31 4691 0
15102 실수가 아닙니다- 실패입니다. [9] 단류[丹溜]5122 05/07/31 5122 0
15101 그날 우리는 뼈아픈 패배를 했고, 잊지 않고 있었다. [15] DeMiaN5289 05/07/31 5289 0
15100 이번에 깨진 징크스와 지켜진 징크스들... [21] 원가스울트라6470 05/07/31 6470 0
15099 KTF패배..당분간 여기 안오겠습니다. [29] EndLEss_MAy6653 05/07/31 6653 0
15098 [연재]hardcore-1.아마추어-(1)소식 [1] 퉤퉤우엑우엑4661 05/07/31 4661 0
15097 내가 만약 정수영 감독이라면... [75] 변명은마...6431 05/07/31 6431 0
15096 오늘밤 KTF의 패배.. 왜 이렇게 아쉬운걸까요... [5] swflying4728 05/07/31 4728 0
15094 오늘은 감독싸움의 승리..... [19] 초보랜덤5172 05/07/30 5172 0
15092 너를 기다리는 동안 [7] 백야4653 05/07/30 4653 0
15091 큐리어스 와 KOR. 그리고 T1의 우승횟수는 ? ? [22] Cherry4915 05/07/30 491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