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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7 잊혀지는 것들...... [3] kama3861 05/02/04 3861 0
10766 [亂兎]그분의 큰 뜻이, 드디어 이루어 졌습니다. [31] 난폭토끼4861 05/02/04 4861 0
10765 팀리그에 대해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 [15] 테란유저3669 05/02/04 3669 0
10764 이제 공중파로 가자. (I) [14] homy3705 05/02/04 3705 0
10761 시험이라는것.. [7] 멀더요원3444 05/02/03 3444 0
10760 [초절정잡담] 오랜만에 세중에 갔습니다. [6] for。u”3800 05/02/03 3800 0
10759 내생에 처음 프로게이머를 보고 [26] dd3548 05/02/03 3548 0
10758 규칙... 스타리그 또는 모든대회규칙.. [20] 스머프5738 05/02/03 5738 0
10756 에이스와 중견급 멤버의 조화 [23] relove3942 05/02/03 3942 0
10753 [기사] '사랑의 기적'…스티븐 존슨병 박지훈군 호전 [4] 정석보다강한5422 05/02/03 5422 0
10752 팬들은 안다! 이름하야 'T1 법칙'. [42] 청보랏빛 영혼5648 05/02/03 5648 0
10749 역대 스타리그 사상 다시 보고 싶은 게임들 #2 [10] FURY4236 05/02/03 4236 0
10748 역대 스타리그 사상 다시 보고 싶은 게임들 #1 [49] FURY7016 05/02/02 7016 0
10747 KTF의 팀리그 엔트리에 대한 생각 [55] Kim_toss4137 05/02/03 4137 0
10746 호주제 헌법 불합치 결정을 보고.. [15] hyun52805879 05/02/03 5879 0
10745 개별리그 밸런스 Best & Worst 20 - MSL Minor [1] 프렐루드4296 05/02/03 4296 0
10744 개별리그 밸런스 Best & Worst 20 - MSL [2] 프렐루드4183 05/02/03 4183 0
10743 개별리그 밸런스 Best & Worst 20 - 챌린지리그 프렐루드3762 05/02/03 3762 0
10742 개별리그 밸런스 Best & Worst 20 - 스타리그 [3] 프렐루드3830 05/02/03 3830 0
10741 놀이터와 인생사 [5] 베르커드4340 05/02/03 4340 0
10738 쾌걸춘향, 해신, 봄날 콤보 [14] Timeless3997 05/02/03 3997 0
10736 [잡담] 실례되는 표현을 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4] Eternity5868 05/02/03 5868 0
10735 게임큐시절의 회상 (임요환 두번째이야기..) [5] CooL4202 05/02/03 4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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