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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81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11] The Siria3188 04/04/04 3188 0
3480 헥사트론 '드림팀' 가능성 100% [26] Planner6264 04/04/04 6264 0
3479 '친구'란 뭔가요.. [20] 소리없이고동3193 04/04/04 3193 0
3478 나는 pgr21이 좋다. [10] 지바고3962 04/04/04 3962 0
3476 맵에 의한 밸런스 조절... [7] 고지능골리앗3470 04/04/04 3470 0
3475 진짜 왜 그러는데... [21] 어딘데3810 04/04/04 3810 0
3474 이우혁씨의 동북공정에 대한 생각 [35] 랩교4068 04/04/04 4068 0
3473 노자와 스타크 산책. 企者不立 [8] 총알이 모자라.3394 04/04/04 3394 0
3472 SKY배 프로리그를 앞둔 GO팀... 개인적 생각 [13] YuNYa4620 04/04/04 4620 0
3470 강민선수 고별전 사진과 간략한 후기 [13] Eva0106634 04/04/04 6634 0
3469 SKY 프로리그 경기일정을 훑어본 후 [32] 박준호5444 04/04/04 5444 0
3468 프로리그를 앞두고 각팀 전력 분석.(4) - KTF [9] 거룩한황제3884 04/04/04 3884 0
3467 [소설 프로토스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supply 7/10) [6] 작고슬픈나무3290 04/04/04 3290 0
3466 차기 프로리그 스폰서와 일정소개 [48] 양아치테란5461 04/04/04 5461 0
3465 [잡담]내안테 무언가의 변화.. [1] 에드3095 04/04/04 3095 0
3464 이윤열 + 강민 + 최연성 = ??? [ 나른한 휴일 오후에 화병주의요함 ] [31] 종합백과5673 04/04/04 5673 0
3463 밸런스. 무엇이 밸런스인가?(맵으로 밸런스를 조정하는 문제에 대해) [7] 信主NISSI3620 04/04/04 3620 0
3462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위한 맵의 수정? [6] SeNtiboY3253 04/04/04 3253 0
3461 강민 이윤열 엔터더드래곤2004 경기를 보고 [35] 단수가아니다.5856 04/04/04 5856 0
3459 신예의 종족간 배분은 현재의 밸런스보다 과장된다. - 새로운 합의의 필요 [8] 러커프로브다3526 04/04/04 3526 0
3458 어글리 코리언? [14] 창백한 군중3368 04/04/04 3368 0
3456 [편지] PgR21의 누군가에게(4) [3] Bar Sur3119 04/04/04 3119 0
3455 주간 PGR 리뷰 - 2004년 4월 4일 [17] 주간 PGR 리뷰4335 04/04/04 4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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