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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721 [일반] [서평]성숙의 보류, 해리·회피 애착으로 보는 《새의 선물》 [3] 계층방정6139 25/08/10 6139 5
104720 [일반] 가난했던 합스부르크는 어떻게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되었나 [2] 식별6805 25/08/10 6805 9
104719 [정치] 값싼 전기 시대의 종말, 한국 제조업의 미래는? [129] 깃털달린뱀14340 25/08/09 14340 0
104718 [일반] <발레리나> - 살짝의 변주, 호불호도 한스푼. (노스포) [12] aDayInTheLife7573 25/08/09 7573 1
104717 [일반] 조스의 등지느러미 출현 : 스티븐 미란이 연준 이사에 지명 [17] 스폰지뚱9924 25/08/09 9924 4
104716 [일반] [강스포] '발레리나' 후기 [9] 가위바위보10120 25/08/08 10120 3
104715 [정치] 김문수 "계엄으로 누가 죽거나 다쳤나" 다른 후보들 & 민주당 반응 [173] Davi4ever19116 25/08/08 19116 0
104714 [일반] [방산] 호주 호위함 사업은 일본이 가져갑니다. AUKUS & KGGB [26] 어강됴리11068 25/08/08 11068 3
104713 [정치] 尹 구치소 CCTV 공개되나.. 김계리 "모두 공개하고 마녀사냥 멈춰라" [63] 자칭법조인사당군12467 25/08/08 12467 0
104712 [정치] 방미 중 일본 각료 “미국, 관세 대통령령 적시 수정키로” [17] 시린비8420 25/08/08 8420 0
104711 [정치] 우파 포퓰리즘보다 엘리트 보수주의가 먼저 망했다 [33] 베라히8978 25/08/08 8978 0
104710 [일반] AI 활용에 대하여 : 분석, 평론, 질문, 이해, 연결 [7] 번개맞은씨앗4756 25/08/08 4756 4
104709 [정치] 광복절 특사 대상에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윤미향도 있다 [183] petrus12896 25/08/08 12896 0
104708 [일반] 미국 데이트 정보 앱 TEA 해킹 인것 같은 사건. [9] 카미트리아6507 25/08/08 6507 2
104707 [정치] 윤석열의 탄생은 문재인의 책임인가? [441] 딕시18400 25/08/08 18400 0
104706 [일반] 일본 결정사에 한국남성 급증.. 8000명이상.. [61] 타바스코12282 25/08/07 12282 1
104705 [정치] 도시재생의 실패, DDP에 대한 비판 [35] 깃털달린뱀8060 25/08/07 8060 0
104704 [일반] LLM을 통해 여러 인격의 통합으로서의 의식 생성에 대한 작은 실험 [5] 일반상대성이론6455 25/08/07 6455 3
104703 [일반] 연준은 9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까?(feat. 스테그플레이션의 딜레마) [32] Eternity7725 25/08/07 7725 2
104702 [일반] 화웨이의 소름돋는 정체: 기술 기업을 넘어선 '군산 복합체'의 실체 [9] 스폰지뚱8368 25/08/07 8368 5
104701 [정치] 尹측 “의자 들어 옮기다 바닥에 떨어져…‘제발 놔달라’ 부탁” [178] lightstone16026 25/08/07 16026 0
104700 [일반] 한국 영화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영화'관'의 문제다 [55] 사이먼도미닉9981 25/08/07 9981 3
104699 [정치] 조국,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 포함.. 오늘 사면심의위원회 개최 [334] 하이퍼나이프16319 25/08/07 16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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